자두, 플럼코트 생산

By 2021-06-25News
누가 봐도 자두

올해 첫 자두와 플럼코트를 손에 들었습니다. 자두는 새콤하면서도 달콤함이 뒤로 올라올 정도로 육즙도 신선하고 좋았고요. 플럼코트는 후숙과일이라 비닐봉지로 꽁꽁 묶어 상온에 하루 이틀 둬서 빨갛게 익으면 먹어야지요.

플럼코트를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조금 더 소개드리면, 이름 그대로 플럼(자두)과 애프리코트(살구)의 합성어 입니다.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하이브리드 과일이라고 할 수 있죠. 외국에서는 플루오트라고 불립니다. 살구 보다는 자두에 더 가깝습니다.

언젠가 제대로 된 자두와 플럼코트를 선보일 날이 있겠지요. 지금은 양이 많지않아 저희만 즐기고 있습니다.

자두와 살구의 교배종, 후숙해야 빨개지는, 플럼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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