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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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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바닥에 두어 알 떨어진게 팝콘인줄 알았는데 그게 감꽃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고개를 들어올리니 어느새 감꽃이 한가득 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꽃은 감잎 뒤에 숨어 피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눈에 잘 띄지 않지요. 비 한 번 내리고나면 다 떨어지고 말텐데 생각했더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두 손 가득 감꽃을 담아 들고 동생과 맛나게 나누어 먹었지요. 비가 그치고나면 제법 떨어져있을 감꽃을 모아 봐야겠습니다. 꽃이 저만치 피었으니 올해는 감도 제법 많이 열리겠지요.

복숭아 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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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잘 자라는 복숭아 열매를 따내는 일은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열매를 크고 맛있게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해주어야 하는 작업 입니다. 젊은 사람이 오르기도 힘든 앞산을 늙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올라 적과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주말에 저희가 하겠다는데도 모든 일은 때가 있는 법이라며 한사코 당신들께서 높은 산을 오르셨습니다. 낮은 평지에는 벼를 심느라 과실 나무는 모두 산에다 심어 온가족의 품을 팔아야 하는 것이 여기 청도의 농사일 입니다. 그런게 있겠습니까마는 적당한 비와 적당한 바람, 적당한.. 뭐 농사의 절반은 하늘이 짓고 나머지는 우리의 몫이겠지요.

청도원감 감말랭이 반건시 호주 시드니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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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원감은 경북수출기업협회(경수협) 아대양주(베트남,호주) 무역사절단으로 참여하여 먼저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호치민수출상담회를 마무리하고 늦은 밤 비행기를 타고 9시간 야간비행후 아침에 시드니에 도착했다.

도착 첫째날은 자유일정으로 휴식을 가지고 둘째날에 호주내 수행사에서 참여업체별로 전담자문위원과 함꼐 방문 상담회을 가졌다.

청도원감은 2018년 aT 수출상담회에서 호주의 인벤쳐24사와 수출을 논의후 그해 다디단 감말랭이와 반건시 제품을 5만불 가량 수출하였다.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이번 호주 수출상담회도 개별업체 방문미팅행사 일정중에 별도의 시간을 내서 기존 거래처와 다디단 감말랭이와 반건시 신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판매 계획과 판촉지원등을 논의하기 위함도 있었다.

청도원감 호치민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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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원감은 경북수출기업협의(경수협)의 회원사이다. 경수협에서 아대양(호주,베트남) 무역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과 호주를 6박 7일 일정으로 방문하였다.

청도원감은 4월 베트남 호치민 국제식품전에서 대형로컬 바이어인 TMT사를 만났고 한국의 감말랭이와 반건시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 6개월이상 청도원감과 TMT사와 준비하였으며 무역사절단 방문 전주에는 TMT사로 청도원감의 다디단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수출하였다.

청도원감은 이미 베트남에 대형 거래처가 존재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TMT사와 향후 수입계획, 시장상황 파악, 판촉등을 상의하고 지사가 체결된 호치민 코트라를 방문하여 베트남 시장에 대한 보고도 받을겸해서 본 수출상담회를 참가하였다.

먼저 호치민 코트라의 도움을 받아 바이어 상담회 전날에 TMT사를 방문하여 린 대표와 향후 계획에 대해 미팅을 가졌다.

베트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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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베트남 호치민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 만난 베트남 대형 로컬업체인 TMT사에서 초도물량으로 4파레트 오더가 와서 다디단 감말랭이 반건시 제품을 직수(직접수출)로 보냈습니다.

청도원감은 호치민 박람회 이후 호치민 코트라(KOTRA)와 지사화가 체결되어 감말랭이와 반건시 수출에 관해 많은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첫 만남이후 6개월간 TMT측에서는 수입인증도 받고 수출에 관한 제반사항에 대해 청도원감과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습니다.

청도원감은 TMT사와 직접수출 이전에도 코트라 사업건으로 미리 베트남 인증을 받아둔 상태였지만 베트남에서는 수입하는 업체가 달라지면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청도원감에서는 이전에 국내 바이어를 통해서 간접수출 형태로 베트남시장에 이미 진입하였고 청도원감 감말랭이 반건시 제품에 대한 현지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걸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베트남 현지 바이어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가 저희가 상담회에 참석한지 모르고 저희 제품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여기 저기 다니며 이 제품 좀 구해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하이엔드의 제품으로 상당히 고가에 해당하지만 소비자들은 청도원감의 제품의 상품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향후 1억명에 가까운 베트남 시장에서 현지업체인 TMT사와의 수출은 청도원감의 해외시장 진출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것입니다.